경부고속도로 천안 부근서 버스·승용차 추돌…인명피해 없어 입력2022.04.23 19:01 수정2022.04.23 19: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후 6시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북천안 나들목 부근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했다. 사고 버스는 서울의 예식장을 다녀오던 하객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짜 장애인 주차증' 영상에 찍혔는데…무죄 받은 변리사, 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면서 가짜 주차증을 사용하다 적발된 변리사가 무죄를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고영식 부장판사)은 공문서위조행사 혐의로 기소된 60대 변리사 A씨에게 무죄를 선... 2 전국 곳곳에 폭설 18일 꽃샘추위와 함께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17일 밤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수도권에 시간당 1~3㎝, 많은 곳은 5㎝ 넘게 눈이 쌓... 3 초대 양육비이행관리원장에 전지현 변호사 지난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초대 원장으로 용산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전지현 법무법인 시화 변호사(48·사진)가 임명됐다.17일 여성가족부 산하 양육비이행관리원에 따르면 전지현 초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