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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신인왕 이정후, 2021 신인왕 이의리 상대로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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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신인왕 이정후, 2021 신인왕 이의리 상대로 홈런
    '2017년 신인왕'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2021년 신인왕' 이의리(20·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시원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정후는 23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앞선 5회말 2사 후 이의리의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4호 홈런을 친 이정후는 이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이정후는 19일 KBO 홈페이지 통산 타율 순위 게재 기준인 '3천 타석'을 넘어서며 역대 타율 1위 타이틀을 얻었다.

    이정후는 23일까지 통산 타율 0.339를 유지해 '타격의 달인'으로 불린 고(故) 장효조 전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타율 0.331)을 제치고 '3천 타석 이상 기준' 타율 1위를 달린다.

    지난해 타율 1위(0.360)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한국 야구 최고 교타자'로 올라선 이정후는 올해 시즌 초에는 장타력도 뽐내고 있다.

    이날 이정후는 0-1로 뒤진 3회말 1사 2, 3루에서는 왼쪽 펜스까지 날아가는 2타점 좌월 2루타를 치더니, 5회에는 공을 담 밖으로 날려버렸다.

    5회까지 키움이 얻은 3점 모두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지난해 이정후와 한 차례 만나 범타 처리했던 이의리는 올해 이정후의 첫 만남에서는 홈런과 2루타를 얻어맞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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