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 게임즈 'AXE:Warfare' P2E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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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페이스 게임즈가 신작 액스워페어(AXE:WarFare) P2E 개발에 나섰다.
북유럽 신화, 바이킹 컨셉의 영웅들, 그리고 간단한 조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액스워페어는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24일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총 14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바둑판 형태의 7X7타일에 용병과 영웅을 배치 및 육성하여 전투를 벌이는 SLG 전략게임으로 타 유저의 부대간 전투를 통하여 경쟁하는 PVP컨텐츠를 포함한 점이 P2E게임의 요소에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조작법이 쉽고 간단하며 플레이 타임이 짧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유저들에게 진입장벽을 낮추며 온페이스 게임즈만의 특색을 살렸다.
P2E는 NFT화 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재화 또는 캐릭터 등을 가상자산으로 활용해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특징을 지녔다.
김민석 온페이스 게임즈 대표는 "블록체인과 P2E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 게임 고도화 전문인력, 3D 그래픽 전문가 등과 함께 개발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신규 유저들의 유입 증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
북유럽 신화, 바이킹 컨셉의 영웅들, 그리고 간단한 조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액스워페어는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24일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총 14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바둑판 형태의 7X7타일에 용병과 영웅을 배치 및 육성하여 전투를 벌이는 SLG 전략게임으로 타 유저의 부대간 전투를 통하여 경쟁하는 PVP컨텐츠를 포함한 점이 P2E게임의 요소에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조작법이 쉽고 간단하며 플레이 타임이 짧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유저들에게 진입장벽을 낮추며 온페이스 게임즈만의 특색을 살렸다.
P2E는 NFT화 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재화 또는 캐릭터 등을 가상자산으로 활용해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특징을 지녔다.
김민석 온페이스 게임즈 대표는 "블록체인과 P2E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 게임 고도화 전문인력, 3D 그래픽 전문가 등과 함께 개발을 통해 더욱 새로워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신규 유저들의 유입 증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