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동시간대(1천799명)보다 421명 적다.
지역별로는 청주 256명, 충주 198명, 음성 192명, 진천 178명, 옥천 113명, 영동 107명, 증평 100명, 보은 71명, 제천 66명, 괴산 59명, 단양 38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8만5천225명이 됐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