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첫 영어 싱글 '달링', 아이튠즈 34개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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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악 프로그램서 첫 무대 꾸며
그룹 세븐틴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달링'(Darl+ing)이 전 세계 34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전날 공개된 '달링'은 다음 달 발매를 앞둔 정규 4집의 선공개곡으로, 전 세계 캐럿(세븐틴 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한 노래다.
이 노래는 싱가포르, 필리핀,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34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고, 46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또 미국 빌보드·롤링스톤, 영국 NME 등 해외 유력 음악 전문지가 '달링'을 조명하기도 했다.
세븐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프로그램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에 출연해 '달링' 첫 무대도 꾸몄다.
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연합뉴스
전날 공개된 '달링'은 다음 달 발매를 앞둔 정규 4집의 선공개곡으로, 전 세계 캐럿(세븐틴 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한 노래다.
이 노래는 싱가포르, 필리핀,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34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고, 46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또 미국 빌보드·롤링스톤, 영국 NME 등 해외 유력 음악 전문지가 '달링'을 조명하기도 했다.
세븐틴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프로그램 'MTV 프레시 아웃 라이브'에 출연해 '달링' 첫 무대도 꾸몄다.
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