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주당 60달러에 트위터 인수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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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TRX) 창립자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트위터가 잠재력을 완벽하게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므로 나는 (트위터를 인수해) 비공개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가격으로 주당 60달러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주당 54.2달러에 현금으로 전액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선은 "우리는 트위터가 덜 미국 중심적으로 되길 희망한다"면서 "트위터가 가상자산·웹3 친화적인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머스크의 개혁을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며 트위터의 스캠과 봇들을 단절하기 위한 메커니즘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
앞서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주당 54.2달러에 현금으로 전액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선은 "우리는 트위터가 덜 미국 중심적으로 되길 희망한다"면서 "트위터가 가상자산·웹3 친화적인 서비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머스크의 개혁을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며 트위터의 스캠과 봇들을 단절하기 위한 메커니즘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