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는 앞으로 5년간 40억원을 지원받아 반려동물산업 육성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기업을 지원하고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동명대를 첫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올해 3차연도 사업을 진행하는 동명대는 미래수송기기, 지능형 기기 분야에 특화된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