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상공인 마케팅 서비스 입력2022.04.13 16:55 수정2022.04.14 00:5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북 전주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거래 교육과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담스퀘어 in 전주’를 열었다. 지상 1~2층을 패션·생활·요리 스튜디오 등 5개 스튜디오로 꾸며 디지털 전환을 꿈꾸는 소상공인에게 제공한다. 시는 소상공인이 라이브커머스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단기교육과 시장 상인 특화교육 등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령시, 신재생에너지 허브 변신 중 충남 보령시가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중심지로 변신 중이다. 해상풍력단지와 신재생에너지 이용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해 미래 신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시는 13일 보령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 2 경기도청, 14일 광교로 이사 경기도가 14일부터 팔달구 청사를 떠나 수원 광교신도시 신청사로 본격적인 이전을 시작한다. 도는 이전에 따른 행정공백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7주에 걸쳐 매주 목~일요일 단계적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 3 인천 XR메타버스 프로젝트…문화콘텐츠에 22억 투입 인천시는 올해 예산 22억원을 투입해 문화콘텐츠산업을 지원·육성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신규 지원은 △확장현실(XR) 메타버스 프로젝트 △문화콘텐츠기업의 홍보·마케팅 △유망 기업 발굴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