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거래 교육과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담스퀘어 in 전주’를 열었다. 지상 1~2층을 패션·생활·요리 스튜디오 등 5개 스튜디오로 꾸며 디지털 전환을 꿈꾸는 소상공인에게 제공한다. 시는 소상공인이 라이브커머스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단기교육과 시장 상인 특화교육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