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이수정, 내달 첫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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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수정이 다음 달 5∼2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마이 네임'(My Name)을 16회에 걸쳐 연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수정은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7년간 활동했다.
이번 콘서트는 활동명을 베이비소울에서 본명인 이수정으로 바꾼 후 첫 행보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홀로 팬들을 만나는 이수정은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주문했다.
예매는 15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연합뉴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수정은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7년간 활동했다.
이번 콘서트는 활동명을 베이비소울에서 본명인 이수정으로 바꾼 후 첫 행보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홀로 팬들을 만나는 이수정은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주문했다.
예매는 15일 오후 8시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