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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타고 정선으로 여행 와와…16일부터 2층 관광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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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니스·아리랑 코스 운행…"코로나19로 지친 몸·마음 치유"
    KTX 타고 정선으로 여행 와와…16일부터 2층 관광버스 운영
    강원 정선군이 오는 16일부터 와와정선 2층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KTX 강릉선을 타고 진부역에서 내려 아리랑 시장과 자연 생태계를 그대로 간직한 동강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운행 코스는 웰니스와 아리랑 두 가지다.

    웰니스 코스는 한반도 지형을 'U자형' 유리 전망대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아리힐스 스카이워크와 동강의 비경을 체험할 수 있다.

    아리랑 코스는 조선 시대 정선지역 주택을 재현한 아라리촌, 아리랑 박물관, 창작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 등 정선의 다양한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이들 코스 모두 정선 관광 대표 브랜드인 아리랑 시장,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인 파크로쉬 리조트, 로미지안 가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핫플레이스인 나전역을 경유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13일 "동강 드라이브 코스를 추가한 웰니스 관광형 시티투어로 업그레이드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일상 속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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