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첫 제작 걸그룹' 르세라핌, 5월 2일 데뷔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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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
하이브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5월 2일로 데뷔일을 확정했다.
르세라핌은 내달 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표한다.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로 구성된 팀으로,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번째 걸그룹이다.
팀명은 '아임 피어리스(IM FEARLESS)' 애너그램한 것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 방탄소년단의 제작진으로 유명한 방시혁 의장과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데뷔 일자를 확정한 르세라핌은 앞으로 첫 미니앨범 '피어리스'의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데뷔 당일 오후 8시에는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는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온라인 송출 플랫폼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르세라핌은 내달 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표한다.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로 구성된 팀으로,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번째 걸그룹이다.
팀명은 '아임 피어리스(IM FEARLESS)' 애너그램한 것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 방탄소년단의 제작진으로 유명한 방시혁 의장과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제작에 참여했다. 데뷔 일자를 확정한 르세라핌은 앞으로 첫 미니앨범 '피어리스'의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데뷔 당일 오후 8시에는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는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온라인 송출 플랫폼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