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측근들, 전교조 후보 캠프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2월 말까지 장 교육감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송진환 씨는 전교조 광주지부장 출신인 정성홍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에서 총괄 역할을 하고 있다.
ADVERTISEMENT
정상철 시 교육청 대변인도 지난 11일 자로 사직하고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선거 캠프로 자리를 옮긴다.
정 전 대변인은 캠프에서 언론 창구 역할을 맡는다.
ADVERTISEMENT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모두 전교조 출신이다.
시 교육청은 장 교육감의 임기가 3개월가량 남은 만큼 후임 비서실장과 대변인을 임명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