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24시 '심장이 뛴다' 5월 첫방송…김준현·윤세아 MC 입력2022.04.12 09:28 수정2022.04.12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BC는 케이블 채널 ENA PLAY와 공동 제작한 새 예능 '심장이 뛴다 38.5'(이하 '심장이 뛴다)를 다음 달부터 방송한다고 12일 밝혔다. '심장이 뛴다'는 동물병원의 24시간을 현장감 있게 담은 반려동물 조명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김준현과 배우 윤세아가 MC로 확정됐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다양한 전문 분야 수의사들의 세계를 소개하고 반려동물과 가족들의 가슴 따뜻한 사연을 다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작 아냐?" "명작이야"…극장가는 지금 재개봉 '열풍' [무비인사이드] "아, 그 영화!"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명작들이 꽁꽁 얼어붙은 극장가를 채운다.코로나 팬데믹 이후 극장과의 심리적 거리가 멀어지며 극장을 찾는 관객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특히 비상계엄, 탄핵 여파로 거리로 나... 2 김은숙·강은경·이우정…'K-콘텐츠' 만드는 작가들 "尹 탄핵하라" 'K-콘텐츠'를 만드는 방송작가들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규탄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3일 한국방송작가협회는 '내란의... 3 '전, 란' 정성일, '트리거'부터 '인터뷰'·'메이드인코리아'까지…내년도 달린다 배우 정성일의 존재감이 2025년 더욱 빛날 예정이다.지난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 시리즈로 대세 배우 대열에 합류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과시했던 정성일이 잠시 숨을 고르고 파격적으로 넷플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