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 "우크라 동부서 향후 2∼3주간 전투 격화 예상" 입력2022.04.12 14:25 수정2022.04.12 1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경제 생각보다 너무 좋아"…금리 인하 신중론 펼친 파월 [Fed 워치]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금리 인하 신중론을 펼쳤다. 처음으로 기준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한 올해 9월보다 현재 미국의 경제 상황이 훨씬 더 좋아보인다는 이유에서다.파월 의장은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 2 美 하버드·스탠퍼드대 한국학연구소장들 "尹계엄선포 규탄"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 등 북미 유수 대학의 한국학연구소 책임 교수들이 4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규탄하고 나섰다.니콜라스 하크니스 하버드대 교수 등 북미 13개 대학의 한국학연구소장은 이날 영어... 3 중국에 발 들였다가…"7조원 날아가게 생겼다" 비명 미국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모터스(GM)가 중국 사업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50억 달러(약 7조원) 이상의 손실을 입게 됐다.GM은 4일(현지시간) "합작투자한 중국 사업부문의 구조조정과 관련한 자산 상각 처리로 총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