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회사에선 다회용컵 사용을”
법무법인 태평양과 LX인터내셔널, 매일유업, 서울 YMCA,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등 6개 기업·기관이 KT가 주도하는 다회용컵 사용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 일대 ESG 관련 모임인 ‘광화문 원팀’에 소속돼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