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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성장주 매력도 하락·대표 IP 부재 리스크에 목표가↓"-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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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하이브
    사진제공=하이브
    IBK투자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성장주 매력도 하락 및 대표 IP 부재 리스크 등을 고려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42만원으로 하향했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한 성장주 매력도 하락 및 대표 IP 부재 리스크 부각 등을 고려해 목표가를 조정했다"며 "다만 올해 높은 예상 실적 성장률과 보유 IP 포트폴리오 다각화 작업, 고마진 신사업의 흥행 가능성을 고려시 여전히 높은 투자 매력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이브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571억원, 389억원으로 예상된다. 주요 아티스트 IP의 신규 앨범 공백에도 불구하고 공연 및 팬미팅 등 리오프닝 효과에 기인한 실적 성장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련 MD 및 콘텐츠 매출 상승폭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글로벌 투어 재개로 인한 실적 성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대비 양질의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아티스트 IP의 팬덤 확대로 인한 모객수 증가가 예상되고 하이브리드 포맷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여성 아티스트 IP 확대도 본격화된다. 오는 5월 동사의 첫번째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가 확정됐다. 또 산하 레이블 ‘어도어’도 신인 걸그룹 1팀도 연내 데뷔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주요 아티스트 IP 공연 재개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지속될 것"이라며 "신규 여성 아티스트 IP 확대로 BTS 의존도는 지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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