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급격한 기온변화,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코앤텍과 함께하는 알레르기 비염 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