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오는 29일까지 ‘2022년 온라인 전시관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출기업을 모집한다. 한국무역협회의 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트레이드코리아를 활용해 수출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전용 온라인 전시관 상품 입점, 해외 바이어 거래 알선 등 온라인 마케팅과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400만원의 지원금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