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이미자 허준 문화진흥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올해 장단면 거곡리 평화농장 내 한방약용 수종을 우선 심고 향후 재배면적을 확대하기로 했다.
허준 문화진흥재단은 파주시가 추진하는 '허준 한방 의료산업 관광 자원화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민간 차원에서 지원하고자 지난 2월 11일 설립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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