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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메드, 독일 짐머와 80억 규모 통증용치료기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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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메드, 독일 짐머와 80억 규모 통증용치료기 공급 계약
    전자기장 치료기기 전문기업 리메드는 독일 짐머(Zimmer)와 이동식 전자기장 통증용치료기(Compact II) 제품을 유럽 등 지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5년간 계약금액은 최소 675만달러(약 80억원)로, 전년도 매출(202억원)의 40%가 넘는 규모다.

    특히 이번 공급 계약은 지난해 10월 독일 짐머와 230억원 규모의 계약 체결(ZTone plus 제품) 이후 반년만에 나온 성과다.

    Compact II는 리메드가 지난해 5월 유럽 인증(CE) 승인과 국내 식약처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지난 2021년 11월 독일에서 개최됐던 세계 최대 의료기 전시회인 '메디카'에서 호평을 받은 제품이다.

    최근 블루오션으로 부상하는 자기장을 이용한 통증 치료 시장의 저가 시장 선점을 위한 제품 라인업으로, 기술 집약적 제품이며 3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소형화에 성공했다. 착탈식 어플리케이터 구조로 소비자 편의 증대를 도모했고, 향후 어플리케이터의 교체에 따른 부가적인 소모품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고은현 리메드 대표는 "Compact II 제품은 기존 통증치료기기제품과 달리 이동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갖춘 제품으로 환자들에게 접근성이 강화돼 그 확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리메드의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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