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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 이불 섬진강 생태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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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지리산생태과학관, '생태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
    "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 이불 섬진강 생태여행 떠나요"
    경남 하동군 지리산생태과학관은 4월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즐기는 '생태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물길 꽃길 따라 떠나는 동정호 생태체험, 고소산성에서 보는 지리산과 섬진강, 섬진강 모래길 달빛 기행, 아이랑 하동이랑 등으로 구성되고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처음 만나는 하동 숲 가족 캠프로 이뤄졌다.

    물길 꽃길 따라 떠나는 동정호 생태체험은 동정호 일대를 둘러보면서 무딤이들에 얽힌 이야기와 동정호의 물속에 사는 작은 생물들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고소산성에서 보는 지리산과 섬진강은 고소산성 도보여행과 봄에 피는 들꽃과 나무에 대한 생태학습 해설로 구성해 숲에서의 치유와 더불어 학습 요소를 포함한다.

    섬진강 모래길 달빛 기행은 섬진강에 사는 생물에 대해 알아보고 강변에서 여름철 별자리를 관찰한다.

    아이랑 하동이랑은 영유아 대상으로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자연의 모습과 생물들을 찾고, 관찰하고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다.

    "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 이불 섬진강 생태여행 떠나요"
    처음 만나는 하동 숲 가족 캠프는 서산대사길 도보여행과 에코어드벤처 체험 행사로, 5월 21∼22일, 6월 18∼19일, 7월 16∼17일, 8월 20∼21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회당 15명 이내로 제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지리산생태과학관 홈페이지(jirisanesm.or.kr) 특별프로그램 안내 팝업창을 클릭해 희망 프로그램과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고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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