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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아홉’ 남기애 종영 소감 “친구의 소중함 되돌아본 선물 같은 시간, 함께 하게 되어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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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아홉’ 남기애 종영 소감 “친구의 소중함 되돌아본 선물 같은 시간, 함께 하게 되어 행운”


    ‘서른, 아홉’에서 명품 열연으로 안방의 감정이입을 이끈 배우 남기애가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이 1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극중 장주희(김지현 분)의 엄마 박정자 역을 맡은 남기애는 캐릭터의 감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명품 열연의 진가를 발휘했다.

    박정자는 따뜻한 모성애를 가진 엄마이자 오랜 시간 차미조(손예진 분) 친모의 비밀을 안고 살아온 인물이다. 극 초반, 장주희의 엄마로 현실 반영 생활 연기를 펼쳤던 남기애는 극의 2막이 열리며 마음속 깊이 파묻었던 비밀을 고백하는 박정자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수직 상승시켰다. 그간 홀로 안고 있었던 비밀을 밝혀야 하는 아픔, 차미조에게 느끼는 죄책감과 안쓰러움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눈물로 쏟아내며 섬세하게 표현한 것. 이 같은 남기애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는 박정자의 속내를 200% 담아내 시청자의 마음까지 일렁이게 만들었다.

    명품 연기력으로 ‘서른, 아홉’에 감정이입을 이끈 남기애는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서른, 아홉’을 통해 십 대에 처음 만나 이제 만난 지 39년, 그 오랜 시간 동안 내 곁에 머물러 준 친구들이 내게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인지, 진정한 소중함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촬영하는 내내 작품에 함께하게 된 것이 행운이라 생각했습니다. ‘서른, 아홉’은 내게 그런 드라마였습니다”라며 “좋은 작품을 써 주신 유영아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멋진 우리 김상호 감독님을 비롯해 힘을 합해 애써주신 스태프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쑥스럽지만 이 작품은 이 말을 꼭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라고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과 인사를 전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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