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광주화정 유가족에 성금
페퍼저축은행은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피해 유가족들을 위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광주는 페퍼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인 ‘AI 페퍼스’의 연고지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오른쪽부터)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성금 기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