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돈 냄새 나는 '호화 욕실'…사방이 황금
방송인 함소원이 럭셔리한 황금빛 화장실을 자랑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져 빠져 빠져랏"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주황색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 중인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금빛으로 가득한 화장실 배경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면대부터 타일, 수도까지 온동 황금빛으로 도배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함소원은 최근 이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4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