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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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네온 연주자 이어진 렉처 콘서트
▲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 예술의전당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을 개최한다.
![[공연소식]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AKR20220317115400005_03_i_P4.jpg)
이택주 지휘자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는 생상스 '죽음의 무도' g단조와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중 제5악장 '마녀들의 밤의 꿈'을 선사한다.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가 해설을 맡는다.
▲ 심포니 필름 콘서트 '스티븐 스필버그 스페셜'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속 음악으로 구성된 필름 콘서트 '스티븐 스필버그 스페셜'이 오는 3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공연소식]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AKR20220317115400005_02_i_P4.jpg)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넘버를 들려준다.
▲ 반도네온 연주자 이어진 렉처 콘서트 = 반도네온 연주자 이어진이 오는 24일 서울 용산구 스트라디움에서 렉처 콘서트를 연다.
![[공연소식]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AKR20220317115400005_01_i_P4.jpg)
탱고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각 지역의 민속 음악을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어진은 2015년 독일 클링엔탈 국제 아코디언 콩쿠르 반도네온 솔로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2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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