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후원 취소 쇄도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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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정피디는 이날 페이스북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열린공감TV' 후원을 취소해달라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피디는 "죄송하다. 부족했다"면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이 말만 하겠다"고 짧은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열린공감TV'는 지속적으로 김 씨를 둘러싼 의혹을 보도해왔다. 최근에는 윤 당선인에 대한 건설업자의 성접대 의혹을 보도했다.
'열린공감TV' 지난 7일 밤 유튜브 방송에서 윤 당선인이 2013년 대구고검 검사 시절 해당 지역 건설업자로부터 향응과 성접대를 제공받은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또 윤 당선인이 김 씨와 법적으로 부부관계지만 실제로는 결혼 후 서초동 자택에서 함께 살지 않고 별거를 했었다는 내용의 '아크로비스타 1704호의 미스터리가 풀렸다'는 방송을 내보냈다.
이에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열린공감TV가 윤석열 후보에 관해 제기한 의혹은 모두 악의적으로 지어낸 허구"라며 "제작진과 패널 등 이에 대해 언급한 출연자 전원을 즉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등으로 고발하여 악의적 마타도어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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