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슬기로운 외출을 위해 꼭 챙기세요’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 한 낮의 따사로워진 햇살이 어느새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에 외출이 많아지는 봄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외출 시 챙겨야할 필수 아이템이 많아졌다.

특히, 요즘 같은 봄 환절기에는 건조한 대기와 강한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 일수가 많아지는 등 변화된 환경이 성인보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외출 전 후 아이들의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한다.

식약처 허가 완료! ‘국내 최초’ 피부 장벽 기능성 인증 보습 크림, 아토팜 MLE 크림



봄 환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의 수분이 쉽게 증발할 수 있다. 피부가 예민한 아기들의 경우 건조한 환경으로 가려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아기 피부에 맞는 보습제를 사용해 피부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의 ‘MLE크림’은 독자 개발 MLE® 피부 장벽 기술을 적용하여 피부의 건조함과 민감함 완화는 물론, 장벽 강화 및 보습, 보호 기능 강화를 통해 가려움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기능성 크림이다. 특히, 피부장벽 개선을 위한 객관적인 효과 데이터를 입증하면서,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피부 장벽 기능성 인증을 완료하였다.

실제로 임상을 통해 제품 사용 4주 후 피부 가려움증 73.5% 개선, 피부 수분층 22.3% 개선 등 높은 효과를 나타냈으며 물리적 피부 자극 및 열 자극에 대한 진정 효과 등 총 9개 임상 시험으로 그 효능 효과를 입증했다. 인공색소, 에탄올, 파라벤 등 10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한 EWG 그린(1-2)등급의 안심 전성분과 9번의 패치 테스트를 통해 피부 자극 정도를 측정한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여 피부가 연약한 신생아부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린 피부를 지키는 순한 자신감, 궁중비책 – 워터풀 선로션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베스트셀러인 ‘워터풀 선로션(SPF50+ PA++++)’은 촉촉한 로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다. 모이스처 매트릭스(Moisture Matrix) 기술로 롤링할수록 수분감을 더해주고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된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반사·분산시켜 피부를 보호해주며, 천연 유래 유화제를 함유해 백탁 현상이 없는 것은 물론 산뜻한 사용감으로 얼굴과 몸에 두루 사용하기 좋다. 또 자연에서 얻은 5가지 성분(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연약한 아기 피부와 모발을 한번에 세정해주는, 쁘리마쥬 – 바스&샴푸



프랑스 유기농 아기 화장품 브랜드 ‘쁘리마쥬’의 ‘바스&샴푸’는 연약한 아기 피부와 모발을 한번에 세정해주는 2in1 바스&샴푸다. 유기농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자연 유래 보습 인자가 무너진 피부 장벽을 케어해준다.

또한, 단 1%의 합성 화학성분도 사용하지 않고 100% 내추럴 자연원료를 그대로 적용한 천연 세정 성분이 아기 눈에 자극을 주지 않고 편안한 세정을 도와주며, 전 성분 EWG 그린등급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도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