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ATO군 격려하는 英·에스토니아 총리 입력2022.03.02 17:12 수정2022.03.16 00:3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운데 왼쪽)와 카야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가 1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영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강력한 제재를 주문하고 있다. 이날 영국은 러시아를 돕는 벨라루스 관리와 군수업체들의 영국 내 자산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담배 피우면 망신살 " 연기 감지되면 투명해지는 中 화장실 문 '화제' 중국의 한 쇼핑센터에서 화장실 흡연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자 특단의 대책을 내놔 화제다. 바로 화장실 칸 안에서 담배 연기가 감지되면 투명해지는 유리 재질로 화장실 칸막이 문을 바꾼 것이다.25일(현지시각) 홍콩 우스... 2 중국 군 권력 체계 변화왔나…장성 진급식에 고위직 다수 불참 중국군 내 반부패 사정 작업 속에 올해 처음 열린 상장(대장) 진급식에 군 고위직 다수가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홍콩매체 성도일보는 중국중앙(CC)TV 영상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있었던 양즈빈 동부전구 사령원(... 3 성탄절 강력 폭풍우에 비상사태 선포한 美 캘리포니아주 남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가 성탄절 전날인 24일(현지시간) 강력한 폭풍우에 휩싸이면서 현지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로스앤젤레스(LA)를 비롯한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너디노, 샌디에이고, 샤스타 카운티가 비상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