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일 확진자 15만명시대에도…사이판 관광에 한국인 몰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1분기 사이판 예약인원만 1200여명
    지난해 4분기 대비 118% 증가
    트래블 버블 효과로 분석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사이판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사이판 예약인원(항공권·호텔 등 단품 제외)이 1200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대비 118% 증가한 수치다. 사이판은 지난해 7월부터 트래블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 입국 시 격리가 없는 지역은 사이판이 유일하다. 사이판은 현재 귀국용 PCR 검사비 300달러를 지원하는 등 국내 여행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판 여행수요는 골프, 허니문 등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3월 골프 수요가 전체의 22%를 차지할 만큼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 9일부터는 부모가 백신접종을 완료한 경우 동반 아동의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져 가족 단위 여행수요도 부활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사이판 예약 증가세에 맞춰 항공좌석을 더 확보하고 고객 중심의 새로운 일정을 선보이고 있다"며 "현지 방역지침을 준수한 호텔, 차량, 식당을 엄선하는 등 안전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장지민 객원기자
    .

    ADVERTISEMENT

    1. 1

      일본뇌염 백신 맞으려던 13세 남아…병원 실수로 화이자 백신 접종

      경북 포항에서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은 1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는 일이 발생했다. 28일 포항남구보건소에 따르면 A군(13)은 지난 25일 오후 4...

    2. 2

      코로나 방역패스 사실상 폐지

      1일부터 식당과 카페, 헬스장, 노래방 등에 들어갈 때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확인을 위해 QR코드를 찍지 않아도 된다. 행사·집회에는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자 구분 없이 최대 299명...

    3. 3

      가족 감염돼도 등교…코로나로 못가도 출석 인정

      가족 등 동거인이 확진 판정을 받더라도 학생은 등교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출석 인정 결석’ 처리한다.교육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 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