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지털 트레이닝' 추가 선정…278개 과정서 연 2만5천명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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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과정 공개모집 결과 47개(38개 훈련기관)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47개 훈련과정이 양성할 수 있는 인원은 연간 4천800명 수준이다.
47개 중 8개는 카카오, SKT, MBC, 삼성중공업 등 디지털 선도기업이 운영한다.
이로써 'K-디지털 트레이닝'의 전체 훈련과정은 278개로 늘었다.
연간 양성할 수 있는 인원은 약 2만5천명으로 증가했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4년제 대학 재학생은 3학년생부터 참여할 수 있다.
2년제 대학 재학생은 1학년생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3월부터 각 기관의 운영 일정에 따라 훈령생을 모집한다.
훈련생이 지불하는 비용은 없다.
정부가 훈련비를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결제하면 된다.
/연합뉴스
47개 훈련과정이 양성할 수 있는 인원은 연간 4천800명 수준이다.
47개 중 8개는 카카오, SKT, MBC, 삼성중공업 등 디지털 선도기업이 운영한다.
이로써 'K-디지털 트레이닝'의 전체 훈련과정은 278개로 늘었다.
연간 양성할 수 있는 인원은 약 2만5천명으로 증가했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4년제 대학 재학생은 3학년생부터 참여할 수 있다.
2년제 대학 재학생은 1학년생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3월부터 각 기관의 운영 일정에 따라 훈령생을 모집한다.
훈련생이 지불하는 비용은 없다.
정부가 훈련비를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결제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