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저녁부터 비나 눈…평양 낮 10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28일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함경도 북부는 오후부터, 평안도는 저녁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원산, 함흥, 남포, 개성시가 맑다가 흐려지겠다고 전했다.
평양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1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10, 20
▲중강 : 흐리고 한때 눈, 6, 60
▲해주 : 구름많음, 8, 20
▲개성 : 구름많음, 9, 20
▲함흥 : 구름많음, 12, 20
▲청진 : 구름많음, 6,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평양,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원산, 함흥, 남포, 개성시가 맑다가 흐려지겠다고 전했다.
평양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1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10, 20
▲중강 : 흐리고 한때 눈, 6, 60
▲해주 : 구름많음, 8, 20
▲개성 : 구름많음, 9, 20
▲함흥 : 구름많음, 12, 20
▲청진 : 구름많음, 6,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