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 회장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입력2022.02.27 19:27 수정2022.02.28 00:19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27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제20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부회장, 최시돈 심텍 대표는 이사로 선출됐다. 한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 회장은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 개발실장, 사업부장 등을 맡으며 삼성전자 TV 사업을 이끌었다. 현재 DX(디바이스 경험) 부문장에 선임돼 완제품 사업을 이끌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종희 삼성 부회장, MWC 참석차 스페인행…융합행보 가속 2 한종희 CES 후 유럽행…이재용 부회장도 해외출장길 오를 듯 3 "삼성, 대규모 M&A 진행…조만간 좋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