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야산서 불, 3㏊ 태워…헬기 투입 진화 중 입력2022.02.25 16:17 수정2022.02.25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2시 20분께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순찰 중인 산불감시원 신고를 받은 소방·산림당국은 헬기 등 장비 14대와 인력 8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은 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진화작업을 끝내는 대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2 '세 번재 마약 재판' 오재원, 징역 1년6월 추가 세 건의 마약사건 재판을 받고 있는 전직 국가대표 야구선수 오재원(39)씨가 후배에게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의 또 다른 재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 3 "학생도 계엄 알 권리 있는데"…'계엄 가르치지 말라'는 학교장 ‘어젯밤 있었던 게엄에 대해 학생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12일 경기교사노조에 따르면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