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 국방장관, 독일에 미군 7천명 추가 파병 승인 입력2022.02.25 04:13 수정2022.02.25 0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공기 사고' 보잉 감독관 선정에 다양성 요구?…美법원의 일갈 미국 법원이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에 제동을 걸었다. 외부 감독관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능력'이 아닌 '다양성'을 고려한 것이 ... 2 미국서 폭발하는 中 쇼핑몰 인기…트럼프 관세에 미 소비자 타격 생각보다 클수도 테무 셰인 등 중국의 대표 저가상품 플랫폼들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중국 관세 부과가 미국 소비자에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5일(현지시간) 기업고객관리 솔루... 3 원전 확대 나선 네덜란드 "기술력 탄탄한 韓은 매력적인 파트너"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재생에너지도 중요하지만, 원자력발전은 에너지 안보와 신뢰성 격차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2일부터 한국을 방문한 네덜란드 원자력발전 사절단의 애드 라우터 대표가 네덜란드 정부의 원전 확장 계획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