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 홍보대사로 위촉 입력2022.02.23 15:58 수정2022.02.23 15: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아산시는 23일 '원조 개통령'으로 널리 알려진 이웅종 연암대 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교수는 1세대 반려견 심리전문가다.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동물복지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세상을 위해 애써온 선한 영향력 등을 고려해 이 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尹 대통령과 면담 마치고 국회로 복귀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국정원장 "대통령, 저에게 '정치인 체포' 지시한 적 없어"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국정원장 "비상계엄 때 정치인 체포에 어떤 행동·조치도 안 해"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