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부먼바다 풍랑주의보 해제…울산 건조경보 유지 입력2022.02.23 12:10 수정2022.02.23 1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23일 오후 3시를 기해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울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심폐소생술로 50대 남성 구한 KTX 여성 승무원 코레일관광개발 열차 승무원이 KTX 열차 안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승객의 목숨을 구했다. 4일 코레일관광개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동대구역을 출발해 서울역으로 가는 KT... 2 뒤숭숭한 한국…두아 리파, 내한 콘서트서 "바깥은 중요치 않아" 팝스타 두아 리파가 "오늘 밤은 우리의 이야기다, 바깥은 중요치 않다"면서 현 계엄 사태를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두아 리파는 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투어 정규 3집의 이름을 딴 '래디컬 ... 3 [속보]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속보]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