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퓨런티어, 상장일 강세…장초반 '따상' 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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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런티어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3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퓨런티어는 시초가(3만원) 대비 21.00% 상승한 3만6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1만5천원)보다 142% 높은 수준이다.
퓨런티어는 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 초반 한때 30% 상승한 3만9천원까지 올라 '따상'에 성공했으나 이후 하락하고 있다.
퓨런티어는 2009년 설립된 카메라 모듈 관련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으로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 조립과 검사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개발·공급한다.
앞서 퓨런티어 일반 청약은 2천68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퓨런티어는 시초가(3만원) 대비 21.00% 상승한 3만6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1만5천원)보다 142% 높은 수준이다.
퓨런티어는 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 초반 한때 30% 상승한 3만9천원까지 올라 '따상'에 성공했으나 이후 하락하고 있다.
퓨런티어는 2009년 설립된 카메라 모듈 관련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으로 자율주행차 센싱 카메라 조립과 검사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개발·공급한다.
앞서 퓨런티어 일반 청약은 2천68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