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네틱 신예 모어킹 NFT, 클립드롭스서 작품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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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토큰(NFT) 아트 전문 레이블 '아트네틱' 운영사 키인사이드가 최근 아트네틱의 신규 크루로 합류한 모어킹 작가의 NFT 작품을 클립드롭스에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추상적인 개념을 캐릭터를 통해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는 모어킹은 '아모트(AMOT)' 시리즈 두 작품을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클립드롭스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아모트 시리즈는 플랫폼 토이 형태를 빌린 캐릭터들에 작가의 메시지를 위트와 의미있는 물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낸 연작이다.
클립드롭스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모어킹의 두 작품 중 'I AM NOT Yours''는 천사 캐릭터를 통해 축복이나 아름다움이 자신에게 내려지기를 바라는 누군가에게 '당신의 것이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I AM NOT Gentle'은 초록색 정장을 입은 악마 캐릭터와 사랑을 상징하는 형태의 보석을 함께 그려낸 작품이다.
모어킹은 지난해 OCI 미술관, 서호미술관, 어반브레이크 등에서 전시 활동을 펼치며 평단과 세간의 높은 관심을 받은만큼 이번 NFT 작품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정민 키인사이드 대표는 "문화예술계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NFT가 급부상하면서 아트네틱에 대한 아티스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재능 있는 NFT 신진 작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추상적인 개념을 캐릭터를 통해 시각화하는 작업을 하는 모어킹은 '아모트(AMOT)' 시리즈 두 작품을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클립드롭스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아모트 시리즈는 플랫폼 토이 형태를 빌린 캐릭터들에 작가의 메시지를 위트와 의미있는 물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낸 연작이다.
클립드롭스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모어킹의 두 작품 중 'I AM NOT Yours''는 천사 캐릭터를 통해 축복이나 아름다움이 자신에게 내려지기를 바라는 누군가에게 '당신의 것이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I AM NOT Gentle'은 초록색 정장을 입은 악마 캐릭터와 사랑을 상징하는 형태의 보석을 함께 그려낸 작품이다.
모어킹은 지난해 OCI 미술관, 서호미술관, 어반브레이크 등에서 전시 활동을 펼치며 평단과 세간의 높은 관심을 받은만큼 이번 NFT 작품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정민 키인사이드 대표는 "문화예술계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NFT가 급부상하면서 아트네틱에 대한 아티스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재능 있는 NFT 신진 작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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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