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3월 11일까지 코로나19 집중 방역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남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3월 11일까지 집중 방역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 기간에 본청 과장 이상 간부들을 22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 현장에 파견해 새 학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체계와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교육부 차원에서 하는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를 최대한 확보해 일선 학교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가 부족하지 않도록 도 교육청 차원에서 최대한 확보하겠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갈 수 있도록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도 교육청은 이 기간에 본청 과장 이상 간부들을 22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 현장에 파견해 새 학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체계와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교육부 차원에서 하는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를 최대한 확보해 일선 학교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가 부족하지 않도록 도 교육청 차원에서 최대한 확보하겠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갈 수 있도록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