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파이널 멤버 14인 21일 ‘파티룸’ 열고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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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과후 설렘' 파이널 멤버 14인과 팬들이 파티룸에서 만난다.
지난 20일 밤 11시에 방송된 ‘방과후 설렘’을 통해 결정된 파이널 진출자 14명의 연습생들이 21일 낮 12시부터 40분간 바이브(VIBE) 파티룸을 통해 두 번째 보이스 팬미팅을 진행,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는 물론 결승에 임하는 다짐까지 전할 예정이다.
바이브 ‘파티룸’을 통해 진행되는 보이스 팬미팅은 연습생 1인당 최대 인원이 50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 프라이빗 팬미팅이며, ‘방과후 설렘’ 파이널 무대에 오른 14명의 진출자가 두 그룹으로 나뉘어 방을 열고 20분씩 팬들과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보이스 팬미팅에서 ‘방과후 설렘’ 연습생들은 지난번에 못다 한 이야기는 물론, 팬들을 향한 넘치는 팬사랑도 전할 전망이다.
이번 보이스 팬미팅 진행에 앞서 지난 13일 밤 11시에는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21명의 연습생들이 팬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질문 타임을 가졌을 뿐 아니라, 노래를 함께 부르거나 애교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방과후 설렘’ 보이스 팬미팅은 21일 낮 12시부터 바이브(VIBE) 파티룸에서 진행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