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저소득 학생에 책가방 전달 입력2022.02.16 17:40 수정2022.02.16 23:5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16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어린이 책가방 60개(800만원 상당)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사진)했다. 이 책가방은 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빅데이터로 신제품 개발"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 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특성에 맞는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빅데이터 협업 플랫폼인 ‘DI360’ 성과 보고회를 열어... 2 현대重, 팔란티어와 '스마트 조선소' 세운다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1위 빅데이터 기업 미국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나선다. 중장기적으로는 조선, 에너지, 건설기계 등 그룹 사업영역을 아우르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3 현대두산인프라, 올 국내 매출 6200억 '신기록'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건설기계가 올해 국내 시장에서 9000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연말까지 국내 시장에서 역대 최대인 6200억원의 매출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