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이전 추진단, 구리 여성행복센터에 새 둥지 입력2022.02.16 10:44 수정2022.02.16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구리시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추진단이 여성행복센터 4층에 사무실을 새로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GH 이전 추진단은 그동안 남양주시 다산동에 사무실을 뒀다. GH는 경기도가 지난해 5월 발표한 이전 계획에 따라 이전 추진단을 가동해왔다. GH는 새 사옥을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구리시 토평동 구리여고 인근 2만4천㎡ 부지에 지을 예정이며 이곳에는 GH직원 약 400명이 근무하게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조국에 위로 전화…선고 결과에 안타까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에게 전화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있는 문 전 대통령을 사저를 찾아 ... 2 '특검 반대' 與의원에 "형님 힘내세요~" 문자 보낸 개그맨 개그맨 정찬우가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에 응원 문자를 보냈다.12일 조이뉴스24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이 휴대전화 메시지를 확인하는 모습에서 이러한 문자 내... 3 탄핵안에 '북중러 적대시'? 논란 일더니…이번엔 쏙 빠졌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야 6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 탄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