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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여가부 폐지' 철회는 유언비어…제 핵심공약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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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공보물에 내용 빠진 건 맞춤형 전략"
    "선관위에 여가부 폐지 포함 10대 공약 제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사진=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가정에 배포되는 선거 공보물에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이 빠졌다는 지적을 두고 "여가부 폐지 공약 철회 유언비어가 돌고 있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가부 폐지는 제 핵심 공약이 맞다. 저는 지난 13일 공식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여가부 폐지가 포함된 대선 10대 공약을 제출했다"며 "가정에 배포되는 선거 공보물에 해당 공약이 빠졌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이는 홍보 수단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전략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명확히 말씀드린다. 저 윤석열이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린 짧은 메시지에 제 진심이 담겨 있다"며 "많은 국민께서 호응해주신 그 내용이야말로 제 핵심 공약들이다. 청년이 내일을 꿈꾸고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사회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달 7일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일곱 글자의 공약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윤 후보 선거 공보물에 여가부 폐지 공약이 빠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두고 박민영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청년보좌역도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가족부 폐지는 확실한 공약이 맞다"며 "철회되는 날이 곧 제가 선대위(선대본부)를 떠나는 날이라는 생각으로 사수할 테니, 가짜뉴스는 사뿐히 무시해달라"고 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bigz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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