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가 지하주차장 벽을 들이받은 뒤 옆 건물 지하주차장으로 뚫고 나가면서 벽 일부가 무너졌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차가 급발진했다고 주장했다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냈다고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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