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는 14일(한국시간) 피닉스오픈 우승 직후 발표한 주간 세계랭킹에서 9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주에는 15위였다.
연장전에서 져 준우승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욘 람(스페인)과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여전히 1, 2위를 지켰다.
임성재(24)는 24위, 김시우(27)는 54위로 큰 변화가 없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