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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공대,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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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 원 시장 전량 수입에 의존…전문인력 양성 통해 국산화 주도"
    금오공대,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에 앞장
    국립 금오공과대는 인조흑연 국산화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인조흑연은 반도체, 에너지, 자동차, 전자부품 등 기반산업 핵심 소재로 쓰이지만 1조 원 규모 국내시장을 전량 수입에 의존해 국산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금오공대 신소재연구소는 2018년 선정된 이공 분야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탄소 및 흑연 융합 소재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인조흑연 국산화 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탄소 연구 전문업체 카보랩, 금성테크와 협약을 맺고 인조흑연 블록 제조용 압출 장비를 국내 최초로 자체 제작했다.

    앞서 2019년 고부가가치 인조흑연 소재 기술개발, 2020년 탄소 소재 자립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해부터 국내 유일 인조흑연 원료 제조기업인 PMC 테크와 국산화 공동연구를 진행해 '원료-중간재-제품'의 인조흑연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있다.

    노재승 신소재연구소장은 "지역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인조흑연 국산화 가치사슬 구축에 다가서고 있다"며 "산학연 협력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인조흑연 국산화 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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