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기준 역대 최다 인원이다.
이전에는 전날 1천7명이 최다였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가 66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진천 139명, 충주 124명, 제천 92명, 음성 70명, 증평 36명, 옥천 35명, 보은, 영동 각 20명, 괴산 15명, 단양 12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만6천76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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