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주택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2022.02.11 19:43 수정2022.02.11 1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후 6시 11분께 전북 군산시 개정면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지붕 기와와 내부 등을 태운 뒤 40여 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 소방당국은 불에 탄 기와를 걷어내고 잔불을 정리 중이며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거주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심폐소생술로 50대 남성 구한 KTX 여성 승무원 코레일관광개발 열차 승무원이 KTX 열차 안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승객의 목숨을 구했다. 4일 코레일관광개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동대구역을 출발해 서울역으로 가는 KT... 2 뒤숭숭한 한국…두아 리파, 내한 콘서트서 "바깥은 중요치 않아" 팝스타 두아 리파가 "오늘 밤은 우리의 이야기다, 바깥은 중요치 않다"면서 현 계엄 사태를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두아 리파는 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투어 정규 3집의 이름을 딴 '래디컬 ... 3 [속보]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속보]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