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생일 "아내가 만든 월남쌈 한상차림 받고 마무리"
박지연은 생일을 맞은 이수근을 위해 월남쌈을 손수 차려주면서 "오늘 다시 한 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수근은 생일 한상차림을 받고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겼다.
개그맨 이수근은 12살 연하의 박지연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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