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시청자 열광하는 엔딩 맛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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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역대급 엔딩맛집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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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치밀한 대본, 과감하고도 디테일한 연출, 배우들의 명품 열연으로 안방극장에 역대급 몰입도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매회 긴장감을 극으로 끌어올리며 몰입도에 방점을 찍는 숨멎 엔딩이 극찬을 이끌었다. 이에 파트2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 가슴을 쿵 하고 때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6번의 숨멎 엔딩을 되짚어 보자.
◆ 1회 ?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된 살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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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 ? 아이의 비명 소리, 추악한 사건의 암시
2회에서 송하영은 연쇄 성폭행범 양용철(고건한 분)과 대화를 통해 살인사건 진범 조강무(오승훈 분)를 검거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송하영 스스로 범죄행동분석 기법을 수사에 활용한 것. 그 결과 억울하게 수감된 방기훈은 석방됐고, 우여곡절 끝에 국영수(진선규 분)와 송하영의 범죄행동분석팀도 생겼다. 그리고 2회 엔딩에서 5세 여아를 아이스크림으로 꾀어내는 성인 남성이 포착됐다. 이후 늦은 밤 아이의 비명 소리가 울려 퍼졌다. 추악한 사건의 암시. 소름 돋는 엔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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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서 범죄행동분석팀은 창의동 사건(5세 여아 토막살인 사건) 용의자 특정을 위해 프로파일링 수사 기법을 활용,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범죄행동분석팀은 범인의 몇 가지 특성을 찾아냈고, 이를 통해 용의자를 특정했다. 이 과정에서 송하영이 진범의 근거지로 판단되는 컨테이너 박스를 찾았다. 늦은 밤, 홀로 진범의 근거지로 향하는 송하영. 그때 컨테이너 박스 불이 켜졌다. 송하영은 “이 자가 범인이다”라고 직감했다. 진범과 대면하게 될까. 긴장감이 솟구친 엔딩이었다.
◆ 4회 ? 2000년대 초반, 사이코패스 살인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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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 연쇄살인마 등장 직감한 범죄행동분석팀
5회에서 총 10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3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범죄행동분석팀은 3건의 살인사건에서 몇 가지 동일한 패턴을 포착했다. 장소가 고급주택이라는 것, 살인 후 강도로 위장했지만 금품은 가져가지 않은 것, 특정 둔기를 사용한 것. 이에 범죄행동분석팀 송하영과 국영수는 직감했다. 허탈함과 불안함에 터덜터덜 현장을 빠져나온 송하영이 머릿속으로 “연쇄살인이다!”를 외친 순간, 현장에는 진범 구영춘이 뻔뻔하게 나타났다. 숨이 턱 막히는 엔딩이었다.
◆ 6회 ? 연기처럼 사라진 구영춘, 또 다른 살인범 등장 ‘연쇄살인마가 2명?’
6회에서 경찰은 구영춘의 뒷모습으로 공개수배를 했다. 그 결과 살인은 멈췄지만 구영춘의 흔적도 연기처럼 사라졌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또 흘렀다. 그러던 중 6회 엔딩에서 늦은 밤 학교 운동장을 땀이 범벅이 되도록 뛴 후 레저용 칼의 날을 가는 남자가 등장했다. 그는 날을 세운 칼로 홀로 귀가하는 여성의 뒤를 따라갔고, 수 차례 찔렀다. 이후 예고에서 범죄행동분석팀은 “대한민국에 연쇄살인범이 두 명 존재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파트2를 기대하게 만든 충격 엔딩이었다.
매회 역대급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고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더욱 쫄깃하고 더욱 치열하게 돌아올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파트2가 기대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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